Oscotec Inc.

Translating science into medicine
Sign Up
PRESS
Oct
Views 66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

 

오스코텍의 미래를 믿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님들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지난 금요일 공시가 나간대로, 회사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 경기침체 우려와 정치 군사적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자본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특히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평가절하로 주주님들의 심려가 큰 이 때에 갑작스런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점에 대해 우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모두가 움추려들기 쉬운 지금이 오히려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출시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국내의 어떤 바이오텍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회사는 그 날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부터 더욱 과감한 투자와 공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비상하는 시기를 한 층 앞당기고자 합니다. 

회사의 중추를 이루는 임상 및 전임상 파이프라인은 회사 규모 대비 전세계 어느 바이오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세비도플레닙은 현재 환자모집 완료를 앞둔 면역혈소판감소증 글로벌 임상2상에서 괄목할만한 중간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오스코텍의 두번째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강한 희망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SKI-G-801 역시 국내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인 고형암 임상과 더불어 이미 주사제로 그 효능을 보여준 바 있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해 경구제 임상개발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조만간 순차적으로 임상 진입을 앞둔 치매치료제 타우항체 ADEL-Y01 과 면역항암제 후보 OCT-598 은 혁신적인 기전으로 경쟁약물 대비 우월성을 확신하는 과제로서 조기 기술이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위의 4개 임상 및 전임상 과제에 대한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더욱 빠른 시일 내에 기술이전 등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나아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주목받는 디스커버리 파이프라인 및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장착하여 한 차원 높은 기업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주주님들의 기대와 성원에 크게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스코텍 김정근 윤태영 拜上

Oscotec Inc.

www.oscotec.com

Do Not Copy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
Requesting to the server, please wait.